diary

2020 04 05 왜 날씨 좋아??

그저 그 하루 2020. 4. 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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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굴비좀 무섭다,,.??
두부 좋아하긴 하는데 고기튀김인줄알고 두개 집었다가 실망
김부각인가..?? 맛 애매하다..

오늘은 여유있게 일주일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파도는 손 댔다가 망칠까봐 두려워졌다.. 본드로 붙이는 작업이라 자신감도 안생긴다...
운동하고 나서 하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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