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2020 04 06 ☺ 2200원의 행복

그저 그 하루 2020. 4. 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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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잤음에도 일어나기 귀찮았다... 빨리자는거는 피로도에 관련이 없나..??
밥 먹을 때마다 느낀 점: 뜨는만큼 결국 다 먹는다..

알랜워커??

음악 듣다가 올 해 뮤직페스티벌이나 락페 여름에 하나 검색하려고 갔다가 이 번 4월에 힙합 페스티벌이 예정이었다는 것을 알았다 코로나로 인해 연기되겠지만 가격이나 알아보려 검색했는데 알랜워커가 나왔다.

오늘 안 사실.. 알랜워커 Faded 노래는 다른 사람이 부른거 였다 알래워커는 Dj.. 그래도 가보고 싶긴하다.. 가격이 비싸서 문제!

참외

참외가 나오는거보면 이제 초봄도 지나가고 여름이 오고 있는거 아닌가 ㅎㅎ 하우스작물이겠지만 그래도.. 맛나다

숨어있는 연어스테이크

저녁에 연어스테이크가 나온 날!! 와... 농협장학관 진짜 끝이 어디인가..

오늘의 마무리

오랜만에 맥주캔을 들었다... 이젠 필라이트도 아니고 필고다
편의점서 1200원.. 초코송이 1000원 ㅎㅎ 만족스럽다
마시면서 일기 쓰는 중 술은 이정도가 적당한거 같다

파도는 이제 손도 못대겠다 무서워서 거의 고정적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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