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6 17에 꾼 꿈

그저 그 하루 2020. 6. 1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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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용실에 왔는데 내가 파마를 하기애는 머리가 너무 짧다고 한다.(실제로 지금 미용실에서 쓰는 중) 내가 괜찮다고 해달라고 억지를 부렸다가 머리로 놀림을 받는 꿈. (지금도 살짝 걱정됨)

2.개를 폭행하는 집이다
백구는 새끼를 잃었다. 백구는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시름시름 앓는다. 그런데 주변의 신고로 나와 동료가 출동을 한다. 백구는 희망을 가지고 다른 동물들을 설득한다. 동물원 마냥 그 집에는 코끼리 하마 물소처럼 큰 동물들이 있었는데 그 동물들간의 대화로 언제든지 도망칠 준비를 한다.
지하로 땅굴을 파서 동물들에게 따라오라고 한다. 동물들이 다 나온 가운데 백구가 마지막으로 쫓기고 있다. 직원들 다수가 우리를 쫓는다. 동료가 상대방 여럿이 하는 말을 븓고 이성의 끈을 놓고 달려들어 싸운다. 곧이어 더 많은 상대가 등장해서 우리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처한다.그런데 미처 대피 사실을 알지 못했던 동물들이 언덕위에서 내려오면서 닥치는대로 공격하며 내려온다

꿈에서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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