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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학과제를 위해 6시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뭔가 나는 평소보다 오래 잔 느낌인데 아직 5시 39분이란 시각을 보고 잠에 드니까, 꿈에서 원래 몇시에 일어나려고 하면 시간은 천천히 흐른다는 말을 꿈에서 누군가 해줬다.
사촌누나 M과 해외여행을 가는 길인거 같다. 비행기가 자꾸 지연되어서 졸음이 쏟아진다. 출발도 하기 전에 지쳐버린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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