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8 22에 꾼 꿈

그저 그 하루 2020. 8. 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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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실
배우 전소민과 나 내가 바벨처럼 들려니 어디 만지냐면서 갑자기 나는 나쁜 사람이 됐다. 방송 중이라서 이 사람이 진짜인지, 아니면 장난치는건지 구분이 안되지만 꿈 속에서도 나는 심각했고.. 제발 이 상황이 꿈이기를 바라면서 다음 꿈으로 넘어감

세탁기  뒤로 이아진 길이 앞집으로 연결되는 비밀 통로 그 집을 내집처럼 사용하는 그 굴을 왔다갔다 2번 하고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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