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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팔순 잔치를 진행, 잘 진행하다가 파토가 나서 친척들 모두 우울한 분위기 그 분위기를 풀려고 장기자랑을 준비한 상버미형 나랑 승훈(친가라 관련이 없음에도 등장) 게임을 하다가 잔소리에 휴대폰을 껐다. 마침 티비가 화면이 전환되면서 영상편지로 등장하여 웃음꽃을 피운
그런데 웃을 때마다 배가 아프다. 나는 그게 꿈이라서 옆 사람이 배가 아픈 소리가 나한테 들리는건가 싶었는데 (인지는 하지만 나중에야 맞춰지는 인지) 하지만 알고보니 내가 아픈거였음
정말 웃긴 장면이 나오자 결국 실수하고, 속옷을 빨며 꿈에서 깸.. 무슨 이상한 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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