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6 28 꿈정리

그저 그 하루 2020. 6. 28.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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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끼리를 성인 코끼리가 될 때까지 파트너로 정하는 세계관, 마지막 코스 주행 끝나면 자유알약을 먹이고 코끼리는 자유가 된다.  예식장에서 알바로 쓰이는 알바코끼리는 유난히 커서 내가 조교로 뛰는데 계쏙 천장에 닿을락 말락 전등에 닿을락말락, 결국 전선이 끈힉는 사고가 난다. 업친데 덥친격 건물이 붕괴돼서 나느 깔린다. 그런데 롤 프로게이머 T1 CUZZ선수가 메트리스를 걷어주고 나를 구해준다.

 

2.엄청나게 귀여운 젤리가 등장한다. 엉덩이 모양 젤리이다. 그런데 그 젤리는 어렸을적 사촌동생이었다. 너무나 몽글몽글한 엉덩이를 만지는게 꿈에서도 기분이 좋아진다. 푸딩같은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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