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스피노자

그저 그 하루 2020. 7. 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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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 수 없다라는 말은 나는 하기 싫다는 말을 다르게 표현한 것이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사과나무를 심겠다.

 

침묵의 철학자 스피노자 그가 추구한 삶이 방향이 잘 드러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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