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른 생각

2020 08 18에 꾼 꿈- 그리운 얼굴 , 죽음, 광고의 효과?

그저 그 하루 2020. 8. 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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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동기, 학교 동창회 모든 친구들이 모여있는 곳을 갑자기 가기로 했다. 이번 꿈에서도 장소의 연관성은 없다 할아버지 집에서 갑자기 지하철역으로 이동해서 나가는 나
효창운동장 같기도 하고 월드컵경기장 같기도 하고.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들 만난다.
나는 곧 잘생긴 Y의 자살시도를 듣게 된다 빚을 많이 진건 알았는데?

안 떨어질줄 알고 있었는데 떨어지고
나는 뜬금없이 본가에서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했는데 뜬금엎는 애플워치
나는 사망소식을 전하면서 의미 모를 눈물을 흘리는데 갑자기 거실에서 할아버지가 통화하겠다면서 왔지만 통화불량으로 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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