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많이 건조하다
입안도 마르고
피부도 수부지가 심해지고
그러는 계절인 것 같다.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으면 금방 건조해지는 피부처럼
입술도 건조해져서 결국에 립밤을 사러 올리브영에 갔다.
생각보다 립밤이 다양해서 고르는데 시간을 좀 썻다.
스틱 형태 보다는 튜브형을 사고자 했다.
뭔가 더 청결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https://link.coupang.com/a/KXJZr
올리브영 일부 지점에서는 현재 1+1을 진행하고 있으니 거기서 사도 되고
이 링크를 통해 구매해도 좋을 것 같다.
4개 9000원
2개 5000원에 판매중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오랜만에 온 왕십리
최현우 마술을 보고나서는 처음인가
대방어회를 먹었다.
서울에서 먹는 첫 대방어 회이다.
횟집마다 가격차이가 컸는데
왕십리역 도시어부라는 횟집에서는 중자를 4만원에 팔고
소자를 3만원에 팔고 있었다.
다른 개인 횟집에서는 2인 6만원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과연 맛이랑 퀄리티랑 가격을 고루 비교했을 때
어디가 좋을지 궁금하네
빨래를 돌리려다가 이상한걸 봤다.
빨래 기능 중에 내 마음 이라는게 있었다.
ㅋㅋㅋ 아침에 처음 봤을 때 그냥 웃겼다.
뭔가 제작자가 감성넘치게 지은 것 같은 기능 느낌..?
1월 4일
인센티브가 들어와서 좋았당.
그래도 대부분은 적금할 수 있기를 바란다.
농장에 인덕션이 고장나서 그걸 구매해드렸다.
이런 것에서 소소한 뿌듯함을 느낀다.
실험 준비를 하니 하루가 지났다.
내일은 실험 day 열심히 해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