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다 미리 찍을까 고민했었는데 어느새 자라있는 모습에 창밖을 찍어본다 요즘 춘곤증이 맞나보다 점심 이때만 되면 너무 졸리다안그래도 카레 먹고 싶었는데^^감스트 손차박 대전 손흥민 차범근 박지성 누가 대단한가의 논의를 보면서 먹으려고 아이스크림을 샀다. 근데 순두후 아이스크림이 원래 짭쪼름한 맛일까?? 강릉 가봐야겠다 여수 쑥 아이스크림은 맛있었는데 이건 쫌...이거 하나가 천원이다 미친.. 뭘 넣고 만들었나 궁금 향은 화학적 냄새 풀풀 풍기는데... 너무 비난인가...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식감이었다. 손차박 대전을 보다가 대단한 사실을 알았다. 차범근 감독님은 군대를 갔다가 27살의 나이에 해외로 진출했다 그 당시에... 대단... 6.25 26년 뒤인 그 때... 아직 해외여행이란 개념자체도 낯설..